위믹스 플레이서 진행 중인 사전예약에는 전 세계 다양한 국가 이용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위믹스 플레이에는 ‘롬: 골든 에이지’ 이용자 소통 공간도 마련된다.
게임 공략 방법을 공유하고, 다양한 전략을 논의하는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위메이드는 레드랩게임즈와 유튜브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MA)’도 격주로 진행 중이다.
여기서 게임 매출 일부를 토크노믹스(가상화폐 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활용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위메이드 측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여러 국가 이용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출시 후 ‘최상급 몬스터 석판’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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