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몸이 바뀌었다 ‘엄청난 벌크업’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여진구의 체격이 달라졌다.
지난 18일 ‘TVING official’ 채널에는 ‘케미 가득 힘 형제의 이구동성 게임! 대탈출 더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호동과 여진구가 이구동성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게임을 진행하며 케미를 자랑했다.
눈길을 끈 부분은 여진구의 달라진 몸이었다.
씨름 선수 출신 강호동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체격을 자랑한 여진구는 엄청난 벌크업을 완성한 모습이었다.
체격이 커졌음에도 잘생기고 작은 얼굴은 여전히 그대로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호동, 여진구가 출연하는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오는 23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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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커지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