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할 수 있다.
스톤에이지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대표 흥행 지적재산(IP)이다.
석기시대를 배경으로 수백 종 펫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게임이다.
국내를 비롯한 중국·대만 등 글로벌 각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스톤에이지: 펫월드는 이러한 원작 강점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 간편하고 직관적인 최신 게임 시스템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게임 속 ‘최강 조련사’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에 나서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펫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 팬들에게 익숙한 추억의 펫들도 대거 등장한다.
포획한 펫들은 자신만의 전략대로 조합하고 배치할 수 있다.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개의 펫을 조합해 24개에 달하는 초대규모 덱(뭉치)을 꾸릴 수 있다.
각각의 조련사와 펫들은 차별화된 스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원작 핵심 시스템이었던 ‘펫 탑승’, ‘펫 포획’, 조련사와 펫을 활용하는 전투 전략도 재해석해 구현했다.
부족원들과 협력하며 마을을 발전시키는 ‘부족’ 시스템, 최대 100개 펫이 동시 출전하는 초대규모 보스 레이드(협동 공격) ‘강림전’도 만나볼 수 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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