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6월말 여행합니다. 혹시 호텔 추천좀 받을수있을까요!25
- 백억벌고싶다
- 등록일 2025-06-04 11:38
- 조회수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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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트랑 마지막날 인데요,
시내 씨에스타 저렴하면서 위치 조식 수영장 등 좋았습니다.
4~6만원 1박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되구요,
리조트는 알마, 아남 요렇게 있었는데
알마는 방 크고 신식시설 빠른 서비스 맛난 조식 등 애기있는
가족의 경우 만족도가 가장 높을것 같고
아남은 애들이 거의없고 커플들이 많은데
전통적인 분위기와 사진 스팟이 많고 바다 앞인점이 좋은반면
직원분들이 굉장히 느긋해서 얼리 체크인도 안되었고
버기를 콜 해도 한세월 입니다. 하지만 그런 작은 단점을 압도할
수 있을정도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방도 작아요!
참고가 되셨기를!
P.S. 리조트 가시기전에 롯데마트서 최대한 장 봐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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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스타 저도 숙박한 곳입니다만 휴양형이라기 보단 가성비 숙박에 좋습니다.
친절하고 룸도 가겨대비 준수하며 위치도 좋구요.
휴양을 위한 시내 호텔이라면 인터콘티넨탈이나 쉐라톤이 좋습니다.
휴양의 경우 비용 만큼 가치가 달라지니까요. 가성비 호텔은 어디까지나 숙박하면서 외부 할동 위주일 때 좋은 거죠.
빈펄의 경우 빈원더스랑 묶어서 지내긴 좋습니다. 다만 시내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4박을 다 하기엔 좋지 않다고 봅니다.
깜란의 경우엔 좋은 리조트가 너무 많기 때문에 가격대 보시고 선택하셔도 크게 모나지 않을실 겁니다.
아이가 초등 저학년 쯤이면 모벤픽이나 알마가 적당합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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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쓸수록 대부분의 경우 뛰어납니다
한국인 많이 가는 버고, 하바나, 파노라마 등등 1박 5,6만 원 전후인 곳은 저렴하게 묵기 좋다 정도지 뛰어나다는 아니고요
제 경험상 빈펄럭셔리가 매우 뛰어났고요
유독 한국인이 많은 곳은 추천하지는 않고요
물론 중국인 많은 곳은 피하시는게 좋고요
러시아인들은 그리 피해를 주지는 않더군요
후기보니 안좋은것만보게되드라구요. 특히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