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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연일 트럼프 공격, 로보택시 면허 물건너 가나(종합)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의 감세안을 “역겨운 흉물”이라고 공격하는 등 연일 트럼프와 대립각을 세우자 테슬라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자율주행차(로보택시) 면허가 빨리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96121?sid=104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The One Big Beautiful Bill)이라고 이름 붙인 감세법안을 연일 공격하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현지시간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법안의 의회 통과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습니다.
머스크는 "여러분을 대표하는 의원들에게 '미국을 파산시키는 것은 괜찮지 않다'고 전화하라"며 "법안을 죽여라(KILL the BILL)"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발음이 비슷한 영화 '킬 빌'(Kill Bill) 포스터도 게시하며 "새로운 (정부) 지출 법안은 적자를 엄청나게 키우지 않아야 하고, 부채 한도를 5조달러나 늘리지 않도록 만들어져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44251?sid=104 | 
오른쪽 멍든게 트럼프가 때린걸까요? 트럼프가 왼손잡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