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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직장 (중견기업 팀장) -연봉: 계약 연봉 8,000만 원 -근무 강도: 높음, 챌린지 많음 -지역: 서울 -출퇴근 시간: 편도 1시간 30분 (왕복 3시간) -기타 상황: 대기업 그룹사에서 인수 → 고용 불안 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이직 최종합격 (국립 운영 조직) -고용 형태: 국립기관 운영 → 고용 안정성 있음 -연봉: 보수규정이 없다고 함(불확실성 있음) 유선 상 5,000~6,000만 원 언급 -근무지: 중부권 (지방 근무) -가족과 주거 분리 -숙소 지원 없음 → 생활비 등으로 월 100만 예상 -출퇴근: 짧아짐 (시간 절약) -업무 강도: 설립 초기에는 바쁠 듯 ※글 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막 적었네요... 나이가 40중반을 향하다보니 걱정이 많습니다. 최종 합격했는데도 이직결정의 중요 요소인 급여를 알려주지 않는다니 무슨 이런 경우가 있나 싶기도 하고...통화로 물어보니 당연한듯 당당하게 얘기함(?)ㅋㅋ 이 포인트에서 어이없ㅋㅋ 뭐라하려다 참았네요... 속시원하게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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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방금 잘못눌러서 글이 없어져 다시적었어요ㅜ
추가로 공고상 채용일이 맞냐고 유선으로 물으니 그것도 명확하지 않다고...서울살이 모두 정리하고 지방 숙소도 구해야 하는데 황당ㅋㅋ 입사 이런경우를 처음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