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안 한 거 정말 후회되네요.116
- [* 익명 *]
- 등록일 2025-06-03 22:11
- 조회수 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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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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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
잘못하신겁니다..
85세 병환중이신 부모님조차 함께가서 사전투표하셧습니다.. 계엄이뭔지 알려드린후에....
태평성대에 선거가 아닌.... 계엄 내란세력을 법대로 응징해야하는 자리엿습니다....내가족 누구에게나 총칼을 들이댈수잇는....
다시는 그런실수..빈복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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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 95세 어르신도 지팡이 들고 투표하시고 30분 쉬다가 가셨어요. 님은 반성 하셔야합니다.
[* 익명7 *] / 떠나란 말이 뭐죠? 세상에 지병으로 거동이 어려웠다는데 그게 혹시 죽어라는 뜻이면 진짜.. 소름돋네
[* 익명8 *] / 몸이 우선이죠 여기에 나무라시는 분들 이해는 합니다만 본인이 저 상황이시라면 어떨까 생각해보시면 이 분...
[* 익명17 *] / 미친 놈들 많네요. 몸이 먼저입니다.
[* 익명61 *] / 85세 병환중인 부모님보다 글쓴분이 더 힘들수 있어요 저는 사전투표했지만 와이프가 갑자기 입원해서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