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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저도 옆자리 직원29

[* 익명 *]
등록일 2025-05-16 11:53
조회수 16503

여직원인데

냄세나요....

뚱뚱하거든요?

냄세 오지게 나는데

맨날 똑같은 향수로 가림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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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뚱

2025-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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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돼지는 한결같음.

2025-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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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담배냄새인가요??

침구류 세탁자주하고 샤워도 자주해야하는데..

2025-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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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냄세....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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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글에서 냄'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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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냄세나면 세제로 빨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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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7 *]

그 뚱뚱한 사람들만의 땀냄새 같은게 심한 사람들이 있어요~

2025-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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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고백해서 그만두게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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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3 *]

실패하면 어쩔라고 그런말을 하세요. ㅎ

2025-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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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5 *]

저도 그동안 좋아하고있었어요 ㅠㅠ

우리 오늘 당장 속궁합 맞춰봐요!

2025-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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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19 *]

국가의 부름으로 공짜 밥먹이며 격리조치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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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26 *]

차이고 여자가 동네방네 소문낸다면.. 그 모멸감을 어찌.. 장난이래도 고백하면 안됩니다.

2025-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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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탁상용 선풍기 하나 사세요 그걸로 내 어깨 쪽으로 바람 쐬면 춥지도 않고 냄새 넘어오는거 빨려서 뒤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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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10 *]

돼지 비린내?

2025-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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