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폭력성 x100 동거녀47
- [* 익명 *]
- 등록일 2025-05-16 01:02
- 조회수 19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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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8 *]
이거 우리엄마가 그래요 처음에는 술먹고 주정 약하다가 이게 어느순간 점점커져서 했던말또하고 몇년전 이야기부터 꺼내다가 주변에 있는 사람한테 폭력성을 들어내요
그러다가 자해하려고도 하셨고요 저도 경찰 몇번 불렀고요 와도 그냥 이름 주민적고 싸우지마세요 이러고 가고 또 주정부리고
엄마가 술먹고 아빠 꼬집고 욕하고 소리지르면 아빠가 다른방으로 가고 그럼 또 따라가서 반복 + 아빠가 방문 잠그니까 칼들고 문찍고 문틈사이로 칼집어넣어서 문열려고 하고 울면서 문자로 경찰에게 도와주세요 하니까 4분도 안지나서 오셨는데 진짜 경찰오니까 엄마아빠 두분다 안싸운척하고 본인들 Tv봣는데 딸이 오해했나봐요 이러고 ㅋㅋ 그옆에서 저는 질질짜고 그때도 이름주민만 적어가고 엄마주정이 아빠에서 저한테 옮겼어요
수면제받아서 엄마주정부릴때마다 드릴까.. 술먹고 수면제먹으면 안좋다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술마신다는 소리만 들으면 그 이후로 기분가라앉고 엄마가 칼들까봐 칼 가위 숨기고 물건 던질까봐 깨질만한거 구석으로 밀어넣고. 술먹으면 맨날 폴더폰 부러트렸는데 스마트폰으로 바뀌니 바닥찍고 그랬어요
진짜 술먹으면 바닥에 머리 쿵쿵찍으면서 내가 죽어야한다부터 윗집 시끄러운데 가서 쥭여버리니 뭐니..
참다가 녹음하고 녹화한거 엄마 맨정신일때 보여드렸어요 충격받으셨는지 그이후로 술 안드시고 이제 2년지나가는데 요즘 다시 술드세요. 그래도 소주에서 맥주로 바꾸시고 본인이 만취하기전까지는 안드셔서 최근에는 싸운적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후 다음날 가정어쩌고 하면서 연락와서 무료로 상담하고 도와주고 싶다는데 엄마아빠가 옛날분들이라 정신병자 취급하지 말라면서 싫다고 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저런걸 알콜의존증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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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