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왼쪽)과 김판곤 팀 K리그 감독이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수원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왼쪽)과 김판곤 팀 K리그 감독이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
 |
| △ 이전글▽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