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LG 차명석 단장과 정용검 아나운서가 야구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LG는 16일 오후 6시30분부터 ‘2025년 야구단장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차명석 단장은 2020년을 기점으로 6년째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 1부에서는 2025시즌 상반기 성적을 비롯해 후반기 프리뷰 및 선수단 중점 운영 사항에 대해 분석한다.
2부에서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온라인에서 사전 질문을 보내거나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문을 남기면 된다.
참고로 온라인 질문은 9일부터 10일까지 LG 유튜브 커뮤니티 ‘엘튜브는 소통을 하고 싶어서’ 사전 질문 코너에 응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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