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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 연합뉴스 |
특검은 휴대전화 2대, 메모지, USB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이 의혹의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경민 기자 yook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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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 입니다.
[단독] 채해병 특검, ‘구명로비 공익제보’ 전직 해병 자택 등 압수수색…휴대폰 2대 등 확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채해병 특검(특검 이명현)이 이 의혹을 제보한 전직 해병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채해병 특검은 24일 전직 해병 이모씨의 자택, 사무실,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특검은 휴대전화 2대, 메모지, USB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이 의혹의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경민 기자 yookm@segye.com
특검은 휴대전화 2대, 메모지, USB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이 의혹의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경민 기자 yook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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