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멀티 비타민 브랜드 리즈랩(LEEDSLAB)이 상반기 동안 전국 주요 대학과 대형 페스티벌 현장을 직접 찾아 건강과 예쁨을 배달하는 '리즈 딜리버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리즈랩은 '건강과 예쁨을 배달한다'는 브랜드 콘셉트 아래,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3개월 간 다양한 오프라인 현장을 누비며 약 6만명 이상의 고객과 만났다.
이화여대, 경희대, 서강대 등 시험 기간에는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해 리즈랩의 바이알이뮨 플러스 제품을 증정하며 집중력과 활력을 응원했다.
건국대, 고려대, 중앙대 등 축제기간에는 리즈 딜리버리 트럭을 통해 사격 게임과 함께 다이어트 콜라겐 샷을 제공, 축제를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6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2025 뷰티풀 민트 라이프'였다.
이곳에서 리즈랩은 사격게임, 네 컷 포토부스 등 현장형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페스티벌 참여자들에게 바이알이뮨 플러스, 다이어트 콜라겐 샷, 리즈랩 부채 등을 증정해 페스티벌 무드를 살리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리즈랩 관계자는 "2030 세대가 추구하는 '리즈, 즉 내외면의 건강과 예쁨'이라는 가치에 공감하며 기획한 캠페인이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리즈랩은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더 가깝게 호흡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즈랩은 프리미엄 이중캡슐 멀티비타민 제품인 '바이알이뮨 플러스'와 피부 탄력과 체지방 관리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다이어트 콜라겐 샷'을 통해 바쁜 현대인의 건강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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