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와인 수입사 에노테카코리아가 올리브영N 성수에서 따뜻한 봄날의 분위기를 담아 특별한 와인 행사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도심 속에서 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리브영N 성수는 MZ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트렌디한 제품과 체험형 콘텐츠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이번 와인 행사 역시 올리브영N 성수의 감각적인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도록 기획됐다.
특히 '피크닉을 위한 와인 8종'을 테마로 한 특별 셀렉션이 준비돼 봄날의 소풍, 연인 또는 친구와의 데이트, 홈파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울리는 와인을 경험할 수 있다.
에노테카코리아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특별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와인 8종을 엄선하여 올리브영N 성수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와인 라이프를 제안한다.
봄날의 기운을 담은 와인 셀렉션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특별 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은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올리브영N 성수에서 와인과 함께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며 "올리브영N 성수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와인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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