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공후하가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광고 론칭을 기점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가수 이찬원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광고 론칭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찬원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피부 건강과 개선을 중시하는 공후하의 브랜드 철학과 잘 맞아떨어진다.
특히,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서는 ‘엄마’, ‘아내’, ‘직장인’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여성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되찾는 감각적인 순간을 그리며,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공후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CF 컨셉에 맞춰 화장품 패키지에 이름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후하는 카이스트 출신 연구진이 개발한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며, 엄선된 원료와 독자적인 기술로 고품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D2C(Direct To Consumer) 모델을 채택하며, 연구개발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여 브랜드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과 디테일을 철저히 관리하고, 소비자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공후하의 대표적인 제품은 특허받은 ECS 공법을 적용하여 홍삼의 피부 흡수율을 높인 스킨케어 라인으로, 대표 제품으로는 ‘인크리즈드 스킨케어 기초 3종 세트’,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 그리고 ‘안티에이징 Rg3 퍼펙트 앰플’ 등이 있다.
특히, ECS 공법은 홍삼의 효능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롭게 론칭된 고품격 프리미엄 라인 ‘공후하 결(TM)’은 공후하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의 2중 기능성을 갖춘 ‘프레스티지 인텐시브 리페어 크림’을 대표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크림은 단순한 안티에이징을 넘어, 여성들에게 가장 빛나던 시절을 다시 선사하는 특별한 가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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