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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과 뷰티를 한 번에 잡은 브랜드 ‘VARELI’에서 출시한 핸드크림 이미지. 바렐리 제공 |
패셔너블한 뷰티 브랜드 ‘VARELI(바렐리)’가 27일 공식 론칭했다
대표 제품인 바렐리 핸드크림은 하트 모양의 용기에 키링 기능을 더해 실용성과 패션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컬러는 레드, 화이트, 블랙이며 색상별로 세 가지 향이 제공, 총 9개 옵션 중 고르는 재미가 있다.
또 해당 제품은 워터크림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합리적 가격대로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 소비자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패션과 뷰티의 결합이 핵심인 바렐리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들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바렐리는 무신사, 에이블리, 지그재그, CJ온스타일,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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