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치필링 레시PICK’ 본편 영상에서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와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 2’를 통해 유명세를 얻고 있는 권성준 셰프와 윤남노 셰프가 등장해 각자의 스타일로 ‘치필링’을 재해석한 이색적인 홈파티 레시피를 공개하였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두 셰프의 ‘치필링’ 이색 레시피의 모든 조리 과정 공개와 함께 홈파티 컨셉에 걸맞게 페어링에 어울리는 각 레시피별 주류를 추천하는 내용도 담겨 있어 많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벤트 참여에 대한 별도의 자격이나 조건은 없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참여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경품이 지급된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 중 총 100명을 추첨하여 ‘치필링’ 모바일 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레시피 따라하기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 중 내부 심사를 통하여 우수 인원을 선정하여 별도의 시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멕시카나 치킨의 시그니처 메뉴로 급부상하고 있는 ‘치필링’은 치킨 위에 토핑을 얹거나 뿌리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치킨 속’에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넣는 방식을 사용하여, 제품의 독창성과 차별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특히, 제품 특유의 독특한 컨셉과 배달이나 포장 주문만으로 간편하게 식사 준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고객들로부터 홈파티 등 각종 모임에 어울리는 메뉴로 각광 받고 있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이번 ‘치필링 레시PICK’ 이벤트는 단순한 제품 홍보의 차원이 아닌, 두 유명 셰프님들의 개성있고 독창적인 ‘치필링’ 레시피를 고객 분들과 공유하며 특별한 경험을 함께하고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아가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하게 됐다.
고객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고객과 더 가까이에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치필링 레시PICK’ 본편 영상과 이벤트는 멕시카나 공식 채널을 통하여 만나볼 수 있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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