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설 선물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 가족과 지인에게 모바일로 편리하게 선물을 보내려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W컨셉은 오는 28일까지 ‘설 선물대전’을 열고 명절 맞춤 추천 선물세트부터 연령, 취향, 가격대별 인기 아이템까지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먼저, 뷰티, 액세서리 등 명절 맞춤형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선물 전용 포장을 더한 설화수, 오니스트, 오블라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다음으로 3~10만원 가격대별 선물 상품을 소개한다.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실속 상품부터 고가 상품까지 마련해 고객의 선택지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연휴 전까지 받을 수 있는 빠른 배송 아이템도 코너를 마련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기간 한정으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도 준비했다.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12% 할인쿠폰과 아우터, 니트 등 일부 카테고리 한정으로 사용 가능한 15% 할인쿠폰 등을 발급한다.
또한, 카드사별로 즉시 할인 및 청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 기간 새해 맞이 첫 클리어런스 행사도 진행한다.
아우터, 원피스, 부츠 등 가을겨울(FW) 시즌 오프 상품을 비롯해 캐리어, 이불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최대 85%까지 할인 판매한다.
백세진 W컨셉 온사이트 플래닝팀장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의미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한 큐레이션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설에는 더블유컨셉이 제안하는 상품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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