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오늘 2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한우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판매 기간 현대백화점은 해마다 증가하는 한우 선물세트의 선호도를 반영해 친환경 한우부터 가격 부담을 낮춘 소포장 세트까지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현대명품 한우 특(特) 세트(150만원, 1++등급, 구이용 갈비 1.2kg, 살치살 로스 200g, 등심스테이크 1kg, 안심·채끝 로스 각 400g, 치마살·부채살 각 200g)’을 비롯해 전남 해남 만희농장과 현우농장의 ‘동물복지 유기농한우 세트’(85만원), ‘현대 한우 소담 모둠 세트’(22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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