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벨먼(VEILMENT)’이 2025년 설을 맞아 한정판 ‘센티드 모먼트 라인’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세트’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각 415ml)로 구성됐다.
그린 애플, 아이리스, 바닐라 향을 조합한 샴푸·컨디셔너와 플로럴 머스크 향의 바디워시는 상쾌함과 부드러움을 강조한다.
클래식한 패키지 디자인과 pH 균형 포뮬러를 적용해 매일 사용해도 자극이 적다.
‘바디케어 세트’는 프랑스 로베르테(Robertet)와 공동 개발한 ‘우디 바닐라’ 향의 샤워젤과 바디로션(각 415ml)을 포함한다.
샤워젤에는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라마이드 등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보습 효과를 높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바꾸는 선물세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쿠팡,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gyuri@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