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제조기업 엑스플러스(대표이사 윤상철)는 '캐치! 티니핑' 정식 굿즈 3종을 쿠팡을 통해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캐치! 티니핑 레디백 그립톡 세트', '캐치! 티니핑 레디백 A16 케이스 세트', '캐치! 티니핑 레디백(단품)'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중심 구성품인 '레디백'은 3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KC 인증 제품으로,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즈 가방이다.
견고한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이 뛰어나며, 내부에 메쉬 포켓이 적용돼 다양한 소지품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다.
또한, 그립톡 세트와 케이스 세트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와 다이어리가 포함돼 있어, 아이들이 꾸미고 기록하며 즐길 수 있는 '플레이 액세서리'로 활용 가능하다.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유아 및 어린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요소가 더해져, 선물용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플러스 사업본부 권연옥 이사는 "이번 굿즈는 안전성과 실용성, 재미를 모두 갖춘 키즈 전용 기획 제품으로, 쿠팡과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IP와 연계한 프리미엄 키즈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치! 티니핑' 굿즈는 쿠팡에서 판매되며, 그립톡 및 케이스 세트는 각 6만9000원, 레디백 단독은 4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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