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페이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성인 대상 건강보험으로 상품군을 확장했다.
전화·대명 상담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페이손보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건강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상품은 △암 △유사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진단비와 응급실 내원 진료비를 보장한다.
기본 보장 외에 중대 질환, 여성 질환, 소화기 질환을 비롯한 8가지 특약 중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5년 이내 입원·수술 여부 등을 묻는 4가지 건강 질문에 답하면 심사가 완료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다.
전화 상담이나 대면 권유 없이 모바일로 직접 설계·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19세부터 49세까지고 만기는 60~80세 사이에서 설정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최초 가입 시 산정된 보험료가 만기까지 유지되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설계됐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는 “사용자가 가장 우려하는 질환을 모바일로 손쉽게 대비할 수 있도록 신상품을 설계했다”며 “기존 건강보험의 복잡한 심사 절차와 상담 과정을 줄이고 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전화·대명 상담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페이손보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건강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상품은 △암 △유사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진단비와 응급실 내원 진료비를 보장한다.
기본 보장 외에 중대 질환, 여성 질환, 소화기 질환을 비롯한 8가지 특약 중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5년 이내 입원·수술 여부 등을 묻는 4가지 건강 질문에 답하면 심사가 완료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다.
전화 상담이나 대면 권유 없이 모바일로 직접 설계·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19세부터 49세까지고 만기는 60~80세 사이에서 설정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최초 가입 시 산정된 보험료가 만기까지 유지되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설계됐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는 “사용자가 가장 우려하는 질환을 모바일로 손쉽게 대비할 수 있도록 신상품을 설계했다”며 “기존 건강보험의 복잡한 심사 절차와 상담 과정을 줄이고 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장문기 기자 mkm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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