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만개 제품 참여
오는?23일 오전 10시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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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몰이 '서머 슈퍼세일'을 진행한다. /LF |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은 상반기 최대 규모의 세일 프로모션 '서머슈퍼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 오전 10시까지 열리며 약 171만개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LF몰은 리넨 블라우스와 반바지부터 라피아·캔버스 백, 샌들까지 시원하면서도 트렌디한 여름 필수 아이템을 엄선해 특별가에 제안한다.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인 만큼 다양한 특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단 4시간 동안 핏플랍 샌들, 아떼 비건 톤업 선 비비, 일꼬르소 반팔 티셔츠 세트 등 여름 시즌 인기 아이템 약 10종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서로 다른 24개 여름 아이템을 선정해 24시간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사전 공개된 리스트를 통해 원하는 제품을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둘 수 있어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브랜드 특화 혜택도 눈길을 끈다. TNGT, 라코스테 등 서로 다른 두 인기 브랜드의 SS 시즌 제품을 매일 24시간동안 집중 조명해, 선호 브랜드를 중심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원피스, 쇼츠 등 여름 필수 아이템을 카테고리별로 큐레이션한 특가도 동시에 선보인다.
할인 쿠폰 혜택도 풍성하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일반 쿠폰''에 더해 최대 10% 추가 할인이 가능한 '플러스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무제한 발급되며 대표 이미지 상단에 '슈퍼세일' 뱃지가 있는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LF몰 관계자는 "상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고객들이 만족스러운 여름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트렌디한 제품을 엄선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유난히 덥고 긴 여름이 예고된 만큼 LF몰에서 스타일과 실속을 모두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