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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윈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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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윈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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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윈터 SNS |
허리 라인을 강조한 패션과 당당한 포즈는 윈터 특유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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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윈터 SNS |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우라가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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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윈터 SNS |
“허리 미쳤다”, “진짜 CG 아니야?”, “이 스타일은 윈터 아니면 소화 못 해” 등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6월 27일 신곡 ‘Dirty Work’로 컴백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과 세련된 음악으로 국내외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로코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마와진 페스티벌(Mawazine Festival)’ 무대에 올라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또한 에스파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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