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전역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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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 전역 축하해" 10일 서울 마포구 홍대역 공항철도 AM보드에서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전역을 축하하는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전역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10일 서울 마포구 홍대역 공항철도 AM보드를 통해 광고 중인 뷔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뷔의 팬들은 지난 4월 18일 진행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이날 서울 광진구 건대 스타시티 전광판 패키지, 서울 마포구 홍대역 공항철도 AM보드·M스크린, 서울 마포구 합정역 디지털 안내도·CM보드, 도쿄 이케부쿠로 믹사비전, 도쿄 신오쿠보 전광판에서 진행된다.
뷔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아미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고생 많았어"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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