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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노재원과 양동근, 이진욱,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성훈, 이다윗, 채국희, 강애심, 이병헌,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박규영, 조유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노재원과 양동근, 이진욱,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성훈, 이다윗, 채국희, 강애심, 이병헌,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박규영, 조유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456억 건 마지막 게임 '오징어 게임 시즌3'는 6부작으로 예정돼 있으며 6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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