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 인천공항 = 이주상 기자] 세계적인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장하오가 25일 해외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장하오는 이날 데님 셔츠 재킷 오버핏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진한 인디고의 칼라도 눈부신 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빈티지하고 유니크한 목걸이와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디톄일의 이어링의 조합은 이날 패션의 포인트로 작용했다.
전체적으로 컬러의 조합과 액세사리 선택에서 돋보인 패션이었다.
현장에는 수백명의 팬이 몰려 혼잡을 이루는 등 제로베이스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하오와 함께 출국길에 오른 제로베이스원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4일 자)에서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로 ‘월드 앨범’ 12위, ‘이머징 아티스트’ 1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29위, ‘톱 앨범 세일즈’ 37위를 차지ㅎ는 기염을 토했다.
rainbow@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