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인터내셔널은 '리쥬드비에 피부재생크림'이 여름철 피부 집중 관리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민감하고 손상되기 쉽게 만든다.
이런 문제는 단순 보습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피부 재생 중심의 기능성 스킨케어에 관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
광동생활건강이 만들고 케이비티인터내셔널이 유통·판매하는 이 제품은 피부과 시술 회복에 쓰이는 연어에서 유래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이 주성분이다.
PDRN은 손상조직 재생에 탁월해 의료·미용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성분이다.
회사에 따르면 PDRN에 더해 엑소좀과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해 재생·진정·보습 3중 시너지 포뮬러를 구현했다.
자외선으로 약해진 장벽 회복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여기에 무향료·무색소·무알코올의 8무(無) 저자극 포뮬러여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주름 개선과 미백, 장벽 강화 기능성 인증도 받았다.
현직 약사들의 피부 상담 경험을 반영한 현장 중심 설계 제품인 점도 특징이다.
아주경제=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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