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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에서는 흥행을 했다고는 하나 그쪽 코드가 우리쪽 코드와 안맞는것 같아 보이네요 장르도 뮤직컬도 아니고 공포물이나 호러물 디죽 박죽 섞어 놓은듯한 특전 얻을려고 다들 특별관 아이맥스나 돌비관에서 보시는 분들이 대다수 이던데 이런 영화는 북미 에서나 통할까 청불에다가 흑인이 나오는 뮤직컬 호러 공포인데 좋아하는 분이 몇명이나 될까요? 물론 코드가 잘맞아서 재미는 있을수는 있는데 인터넷 평점이 믿을게 못된다고 해도 6점에서 7점이면 반면 미션임파서블8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같이 볼수 있는 영화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좋은 평이죠 씨너스는 일단 청불 영화이고 미국 스타일의 영화라 그쪽 스타일이 안맞는건 당연한거죠 작품성은 인정하나 대중성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상영관 갯수도 적은데다가 청불영화는 극장에서오래 걸어둘리가 없죠 이전에 데스티네이션6도 그랬었는데... 그리고 들리는 말에는 용아맥에서 맛볼꺼면 돌비로 봐라네요 씨너스 영화는 특별관 전용 영화인가 보네요 용아맥에서 1.43대 비율로 보던가 아님 사운드를 극대화해서 코돌비나 남돌비에서 보시고 특전 얻으면 그나마 특별관에서 봐야 조금은 볼만은 할듯? 그래서 저는 집주변에 특별관도 없고 이런 장르를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일반관도 그렇고 특별관은 다른 영화와 교차 상영이고 상영하는 상영관도 적고 하루에 한번 상영이라 거를려구요 2주차 특전을 주는거면 1주차와 같이 받을려고 억지로는 보러는 가겠지만 2주차 없으면 그냥 거를려고 생각중이고 인터넷 보신분들 말로는 2번볼 영화는 아니라고 러더라구요 아무튼 보실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운드나 배우들 연기력은 일반관에서 보더라도 생각외로 괜찮다고는 하나 전체적인 흐름은 호불호 좀 갈리는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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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라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