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임기 마친 '양날의 검' 이복현 금감원장 "모두가 제 부족 탓"33
- idqxzv
- 등록일 2025-06-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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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굴 / 김건희 주가조작사건에 찍소리도 못하더니 퇴임사는 무슨
모모씨 / 그냥 권력의 개였지. 빨리 감방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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