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겸 거실 led등 자가 수리 문의 드립니다6
- 매달20일_이후_지름
- 등록일 2025-06-08 20:22
- 조회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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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44
1. 천장에 전선만 남기고 다 내리고, 새거로 바꾸기 - 가장 쉽고, 가장 비싸지만 저렴한거도 많습니다.
2. 다 내리고, 새LED와 안정기로 교체 - 가장 손 많이가고, 가격은 중간정도지만 인테리어의 변화가 없음. 3. 뚜껑만 열고, 보이는 부품 다 분리후 윗님링크의 제품 부착 - 중간정도 쉽고, 인테리어 변화없고, 갯수 조절로 밝기조절가능
업자가 해준다면 1번일껍니다. 시간이 돈이고, 새거했다라는게 가장 쉽게 보이니까요.ㅎ 2번은 원래 가장 저렴했는데 요즘은 새 등의 가격이 워낙 저렴해져서 큰 메리트는 없습니다. 3번은 넓은 전등을 안내리고 작업이 가능해서 혼자도 할만합니다.
2번은 안해봤고, 3번은 한번해봤는데 그럭저럭 만족, 주로 1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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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20일_이후_지름
고맙습니다 3번이 가장 편할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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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meta
빨리 버리고 이거로 교체하세요. 교체작업은 중학생도 할수 있는 난이도 입니다.
22,900원 https://smartstore.naver.com/happylamp/products/9969692610
18,9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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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coupang.com/a/cx73Nt
이런형식이면됩니다...안정기도 포함이라..그냥연결만하면됨요.
이방법 추천합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직결이라하면 기존 안정기(?)에 들어가는 선을
위 링크 부품에 바로 연결하는건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