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하고 오징어 많이 사먹었는데... 저것도 추억이네요
밤 마롱... 맛있었는데....
진짜 홍익회 아저씨오면 두근두근했는데ㅋㅋ
두근두근
정말 홍익회 열차 카트 글 보지마자 생각났던 게 카트가 가까이 올 때 두근두근 했다는 거였어요
아버지한테 뭐 사달라고 할까, 뭐 사주실까 이런 생각으로
올해가 언제여...
저 맛에 기차 탔는데...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경부선타면 대전에서 정차시간이 길어서
내려서 플랫폼에있는 우동을 먹고 오기도했죠
구라아님
대전역에 정차할 때 후다닥 우동 한그릇 때리고 복귀.
빨리먹다가 입 다 데어서 ㅋㅋㅋ
그래도 진짜 꿀맛이였다는 ㅋㅋ
기차 못타는 사람도 꼭 생김 ㅋ
비슷한 나잇대시군요. ㅎㅎ
지금은 사라진 기차 문화
계란하고 오징어 많이 사먹었는데... 저것도 추억이네요
밤 마롱...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