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생 47세
마음이 따숩한분
와. 😍 실제로 보면 정말
길에서 만나면 예뻐서 깜짝 놀랄듯
저도 이생각했네요 공감합니다
어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너무 눈에 띄는 여자분을 보고
친구들 모두 넋이 빠져 있었는데 그게 하지원 배우님이었고
출발하려고 차에 타는 상황이었어서
저희도 바로 차타고 쫒아가면서
뒷자리에 있던 친구가 급하게 종이에
"하지원 짱! 너무 예뻐요!"라고 써서 창문에 대고
운전하던 친구가 하지원 배우님 탄 차 옆으로 나란히
속도를 맞춘뒤 크락션 한번 울리자
하지원 배우님이 보고는 창문열고
환히 웃으면서 인사해주던 모습이 떠오르네요ㅎ
우와~~~
세월이 비껴가시네.
와예쁘네요
엄청 말랐네.. ㅡ.ㅡ ;;
하지원은 운동 많이 해서 근육 많을 겁니다
거울보기 싫어지네요.
전완근이 ㅋ
배우 하지원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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