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의대 합격해서 갑분싸된 집.jpg76
- ablanca
- 등록일 2025-05-24 20:22
- 조회수 39624
|
||
15
추천하기
다른의견
2
|
첨부파일
- 17480746987040.jpg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나얀 / 누가 누구를 걱정하는건지.... 이제는 의대 붙어서 갈까말까 고민하는 사람까지 걱정하는군요 
74 
1
74 1
|
0
3
 가랭비에가랭이젖는다
의사라면 치매걸리고 사고로 환자사망해도 죽을때까지 아니 죽고 나서도 돈벌지 않나요 |
|
0
1
xozoco
놀랍게도 치매 걸린 의사 성업 중이죠. 치매걸린 사람도 의사하는데 전문성에 의구심이 들죠. 머리 아프면 두통약, 열나면 해열제 주던 옛날 약국하고 개인병원은 별다를바 없지 않나 싶기도 하군요.
“치매·조현병 앓는 의사 40명, 올해 진료 약 5만 건 맡았다” |
|
|
4
1
[* 비회원 *]
월 500..? 쁘띠의사 아니면 평생을 독박육아 할테고 쁘띠의사면 존버가야죠. 월에 억대로 버는데.
아니지.. 그것도 부모가 병원 차려줘야지.. 페이닥터면 의미가 없지...지옥행일뿐..
그리고 문젠 대출 받는다쳐.. 10년 존버 가능한 5억 이상이 대출 됨? ..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