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상
모를 수도 있다
VS
저걸 왜 몰라
요즘애들은 모를수도...
애초에 유선상인데 무선전화기로 전화하는거부터 넌센스자나요 ㅋㅋㅋㅋㅋ
말씀 듣고보니 요즘은 유선전화기 세대가 아니긴 하네요
이게 바로 세대차이인가요ㅋ 구시대의 유물 정도?
마치 디스켓 모양의 저장 아이콘같은 단어군요
그래도 아직 회사전화는 유선이긴하죠 ㅎㅎㅎㅎ
@루피피 회사에 유선전화도 없어진지 5년은 된거같은데요 물론 신청하면 주긴하지만...어차피 폰으로 전화와서 아무 의미없어서 ㅋㅋㅋ
( )를 생략해도 이해가 될려면
직장경력이 필요 한걸까요?
야! 유선으로 보고해 / 그냥 이메일로 보내
뭐하냐 전화로 그냥 보고해
쉬운말이 더 나은것 같긴하네요
그래도 모르는데 그냥 넘어가는 사람보다 낫네요.. 모르면 제발 물어보세요!
모를수도 있겠지만. 모르면 또 가르쳐 주면 되죠..
신입이면 모를수있지... 대학에서 저런단어 안쓰니까
유선상/브라운관 이렇듯 원뜻과 맞지 않는 표현들은 다 사라져야 ㅋㅋ
모를 수 있음.
모르는 걸 알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함,
내가 아는 뜻과 상대방이 아는 뜻을 일치 시키는 작업도 일하다보면 필요 합니다..
내가 모르는 단어라서 새로 알게 될 경우에는 맞게 쓴지 아니지 조심스럽죠.
이걸가지고 알아야 되나 몰라야 되는 하는 놈들이 이기주의 게으름 나태 자기방어 모든면이 부정적인 사람임
정말 불필요하다면 모든 세대가 공감하여 없어짐
인터넷이 정보 교환면에서는 너무 좋은데
저런 사람이 일반화 되보일까봐 우려스럽
통화로 할껀지? 줌같은 걸로 영상통화 할건지?
물어본 거 아닌가요?
모를 수도 있지만
남들 다 아는 단어를 몰랐다면 부끄러워 할 줄도 알아야 하고
상대방이 모른다고 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조리돌림하는 놈은
인성이 글러먹은 놈
블라에서 댓글 1000개 달렸다는 단어
아리가메르씨 / 모를 수 있음. 모르는 걸 알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