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루머죠???? 쇼츠 보다가 봤는데
아니면 특이하게 생긴분들이라던가???
일반적이지 않은거죠???
아직 10km초과는 안뛰어봤는데 이거 진짜 아니죠???
뛰면서 옷은 따로노니 쓸려서 저런대요
니플패치나 안움직이는 기능성옷이나 챙겨서
안다치게 준비하고 해야지요
하프마라톤 이상이면 피볼수있으니 최소 패치하셔야함
보통은 아무문제 없습니다.
이게 진짜군요????
스포츠의류들 부들부들 감촉좋은데 와....
13~15키로가면 백프로 고비 옵니다ㅋ 무슨옷이든 같습니다 패치붙이시던지 바세린 500원 동전정도 넓이로 바르세요ㅎ
저 10km까진 괜찮았는데
15km뛰고나면 젖꼭지가 좀 쓰라려요.
만약 하프뛰면 진짜 파날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저도 가끔 피 봅니다만..
니플 패치는 땀이 나면 잘떨어져서 별로구요.
근육테이프라고.. 테이핑에 쓰이는 키네시오테이프
라는게 있는데 그걸 적당히 짤라서 붙이면
풀 뛰어도 괜찮습니다.
가격도 비교불가로 싸구요.
러닝폼.. 보폭을 작게 가져가면 위로 점프하는 높이도
낮아져서 피 볼일이 잘 없을수도 있는데..
케던 잡고 보폭 훈련하면서 다시 피볼수 있긴해요.
그렇군요
키네시오테이프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점막은 강도가 약해 쉽게 손상됨. 돌출된 점막이 우리 몸에 하나 더 있음. 고추 끝에 달린 거. 마라톤이나 줄넘기 등 운동할 때 엄청 자극됨. 불필요한 발기부터 피부손상까지 가능. 그래서 포경수술하면 미개인되는 거 ㄷㄷ
이 쓰바~초딩때 어머님이 안해주셨으면 변강쇠되는거였네....그놈의 겨울방학 할인이란말에 조카까지 번들로 묶여서 흑흑
쓸려서 상처나니까..
밴드나 바세린 사용합니다
다이소에 원형 밴드 있어요.
이게 패치 안붙히다 보면 처음엔 괜찮다가 약간 뭐라하지? 개발? 된다고 해야하나 민감해집니자
런닝셔츠가 땀에 젖어서 몸에 딱붙으면 괜찮아요.
마라톤 젖꼭지 진짜에요?
뛰면서 옷은 따로노니 쓸려서 저런대요
니플패치나 안움직이는 기능성옷이나 챙겨서
안다치게 준비하고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