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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두창 밑에서 회의때 말 한마디 못하고 듣기만하던 현실에서..저렇게 의견듣고 묻고 김밥 먹어가며 야근하는 진정한 국무회의를 하고 누군가가 "내가 그동안 굥두창 밑에서 뭐했는지 자괴감이 든다. 한달이라도 이재명대통령과 제대로된 국정운영에 참가하고 싶지만 그건 안되겠지만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상상을 해봤는데 말그대로 상상이겠죠... 저런말 할정도의 인물이면 굥두창밑에 있지않았겠죠 원형탈모라도 행복하다는 강유정대변인의 말을 들으면서 소설한번 써봤습니다. ㅎㅎ
- '하루 만에 초췌해진 비서실장'?‥"전 원형탈모" 행복한 비명
-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다음날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집무를 시작한 가운데, 긴급 점검회의와 야근까지 자처하면서 새 정부 참모들은 물론 전 정부 장관들까지 분주해진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취임 2일 차, 윤석열 대통령 때 임명된 내각 관료들과 진행한 첫 국무회의. 이 대통령 스스로도 "어색하다"며 입을 뗀 회의는 김밥 한 줄로 점심을 때우며 4시간
https://v.daum.net/v/20250606124913945 | 
그런 바른생각을 가진 사람이 그정권과 합이 맞았을지가 의문이긴한데 아예 불가능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