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벗겨내니 강남에서 희룡이랑 술 마시다
계엄터지니까 코 앞 국회 놔두고
집까지 몇시간 걸려서 다녀오고 국회에 도착해서도
바로 안들어가고 동선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기웃거리다
카메라 마사지 좋은 위치에서 고함 몇번치고
그러다 찍힌 영상이 이 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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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없었으면 얼마나 또 약팔고 다녔을까.
자신이 계엄을 막았다는 개소리하며 표심자극했을게 뻔함
결국 저 넘 계획대로 안 되고
시끄러임마만 남은 게
사람들이 멍청하게 속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네요
자신이 계엄을 막았다는 개소리하며 표심자극했을게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