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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검사가 민정수석 우려의 방점을 찍었네요.12

우하하하~웃자
등록일 2025-06-07 20:11
조회수 1917

추미애

박은정

최광욱

임은정 까지 방점을 찍었습니다.

모두 동일하게 검찰개혁은 검찰이 맡아서는 안된다는 기본 전제에 특히 민정수석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더더더 않되는 인물...

솔직히 대통령 취임선서 메세지와도 맞지 않는 인사로 보여지고요

언론개혁의 상징성으로 대변인 쪽도 전부 비언론인으로 했는데

검찰개혁에 검사출신 그것도 특수부출신은

뭔가 동떨어집니다.

많은 우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임명이 된다면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인사발표가 안나오는 것 보면 많은 고심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름은 그냥 해프닝으로 지나갈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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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리스탈킴

잘드는 칼을 그렇게 쓰고 싶으시면 박은정의원이나

임은정 검사를 쓰는게 나을듯

2025-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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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스

가설1 일부러 이름흘려놔서 검새들 뒷조사를 탱킹하는 용도

가설2 추미애 우원식 때처럼 내부 조율중

가설3 진짜로 이대통령 픽

가설4 무근거 기레기 자가발전

2025-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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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하하하~웃자

여러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민정수석에 그 이름이 발표되면 아마 이유를 대변인을 통해서 말할 겁니다.

2025-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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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t1=0

황운하도 한마디 거듬

황운하 “오광수 민정수석 안 된다…특수통 검사들이 환호작약할 인사”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오광수 대륙아주 변호사의 민정수석 임명은 “이재명 정부에서 정권이 검찰 수사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사로 읽힐 것”이라고 우려헀다. 황 의원은 6일 SNS를 통해 “오광수 민정수석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14420

2025-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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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 민정수석 내정설 듣고 사표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는데 못나가게 막는 용도 아닐까 합니다,,

2025-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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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하하하~웃자

ㅎㅎㅎ

2025-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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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옥수수맛

확신이 있었음 이미 지명했을 거고,

애매하거나 싫으니까 언론에 슬쩍 흘렸을 거 같아요. 거절하기 위한 밑밥.

여론이 이러니 안된다, 이해해라 하며 추천한 그 누군가에게 부드럽게 거절하기 위한 방법?

2025-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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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하하하~웃자

언론에 흘릴 이유는 없습니다. 만약에 언론에 일부러 흘렸다면 이 사람을 추천한 사람이 최측근중에 측근일 수 있습니다.

2025-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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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뿡빵이이이

저도 임은정 검사가 민정수석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2025-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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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하하하~웃자

너무 당연한 겁니다. 모두가 윗 네분 모두 검사로 검찰 개혁은 불가능하다 한 사람들입니다.

2025-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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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좀_기다려

아직 정해진것 아무것도 없다고 하던데요.

2025-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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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함께

임은정, 박은정 두 은정의 우려스러움을 알고 고민하겠죠.

2025-06-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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