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캐나다 여행하면서 9천키로 뛴 제타를 받았는데.. 상품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승차감 핸들링 직진안정성 모두 뛰어났습니다. 원래 제타가 이정도로 좋았던 것인지 최근 모델이 좋아진 것인지 궁금하네요..
다른 차로는 크라이슬러 300c 랑 닷지 차저를 받았는데 미국 차는 진짜 못탈정도로 구리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승차감 핸들링 직전안정성 뭐 하나 좋은게 없더군요.
제타는 연비보고 타는 차 아니였나요?
승차감, 핸들링 등등 이야기는 못들어봤었는데,,,
다만 할인받은 제 2세대 k5보다 비싸다는건 함정..
폭스바겐이라 독일차 엔지니어링
제타 북미시장용은 멕시코 공장에서 계속 생산중입니다.. 국내 수입되는 제타도 북미용 제타 수입해오는겁니다.. 유럽용 모델은 단종시켰고요..
크라이슬러 300c
디자인만 최고죠
제타는 연비보고 타는 차 아니였나요?
승차감, 핸들링 등등 이야기는 못들어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