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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넘는 직원 대규모 징계는 이례적현대차 '초강수'8

300명 넘는 직원 대규모 징계는 이례적...현대차 '초강수' [지금이뉴스] / YTN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직원 390여 명에 대해 대규모 징계를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17일 이코노미스트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의장21·22부, 생산관리2부 등 8개 부서에서 약 380명에 대해 감봉, 정직 등의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이들은 평일 근무자 또는 비생산 특근...

이전과는 다른가요

아이쿵~

노조가 움직일까 걱정...

2025-06-20 점아이콘

1 범굴암

저건 노조도 뭐라고 하기가..

2025-06-20 점아이콘

슬기로운K탄핵

먹을 놈들은 먹어야지..회사가 놀이터여...그만큼 받으면 일은 해야지

2025-06-20 점아이콘

냄비라묜

근무하지도 않고 야근 특근했다 그러고 월급 챙겨간거라 노조도 뭐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2025-06-20 점아이콘

정청래

유툽 보면서 차 만드는 그런거하지 말라

2025-06-20 점아이콘

1 toptoon2

일도 안하고 돈만 챙겨간건 노조도 쉴드불가인듯

2025-06-20 점아이콘

0 웃자웃어

노조도 그랬을거라 뭐라못함.

2025-06-20 점아이콘

0 타로링

회사 규모가 커지면 저런식으로 문제가 생기지.

00:34:4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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