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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포럼 입니다.

너무 당당해서 놀랐네요 (feat 불법투기)8

추억은기억너머
등록일 2025-06-09 02:19
조회수 1963

약속이 있어 기다리는데..

검정 차.

차문을 연다.

음료 쓰레기가 있다.

당당하게 도로로 던진다.

검정 가방 물건을 오피스텔로 들어가 두고 온다.

한참을 기다리니 나와서 쓰레기는 두고 이탈한다.

택시.

휴지와 꽁초를 당당하게 버린다.

커피를 마시며 투기 후 현장을 이탈한다.

해당 일은 단 10분간 발생 된 일입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랐네요.

더더더더 놀라운 사실은.

해당 사건 발생 장소가 서울 방송국이 밀집한 지역에서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점이 놀라웠네요.

쓰레기를 버려도 근처 화장실 혹은 지하철은 없는지..

버스 정류장 쓰레기 통은 없는지 한참을 찾아서 버리는 저와 너무 대조적이었다는..

첨부파일

검정 1.jpg
검정 2.jpg
택시 1.jpg
택시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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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버터버터

신고하면 포상금 나옵니다

02: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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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억은기억너머

동영상을 촬영한게 아니라.. 당당하게 버리길래 버리고 난 이후라서.. 이게 신고가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0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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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플바질

택시나 개인차 운전석 창밖으로 담배들고 있는 손가락 튀나오면

일단 같은방향이면 최대한 블박 가까이 찍으면서 갑니다.

그러다가 투척하면 영상따서 신고합니다.

작게나마 세수늘리고 애국하는 나름의 방법.

0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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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억은기억너머

친구 약속으로 방송국 앞에서 커피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본 장면이라서.. 이렇고 저렇고 할 시간이 없더라구요.

차 안도 아니었고.. 인도였거든요.

검정차는 방송국 관계자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확하게 골프채 같은 가방 같기도 하고 방송국 촬영용 장비가 들어간 장비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고..

주정차는 상황이 그러니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면서 저렇게 투기가 당당하고 자연스럽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먹고 살만한 분이....

0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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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종이빨대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많아요

02: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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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맨

이런 행동이 그 사람이 살아오면서 몸으로 배운 기본 인성이라서 거리낌도 없죠. 누군가는 어찌 저럴수가 있지 하는 것이 누군가는 그냥 당연히 하는 일상이죠. 아직 성인이 아니라면 살면서 깨닫고 바뀔수 있으나 이미 사회물을 먹고도 저렇다면 그냥 그런 삶인 거져.

인간이 무서운건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된다는 기준이 그 사람 각각의 생각에 따른 것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 종교에 빠지면 타인의 목숨도 가벼이 여기죠. 절대 기준은 없어요. 각자 자기만의 기준이 있을 뿐이죠.

04:41:0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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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쟁이

쓰렌기불법투기

벌금

06:16:1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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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고독한미식가2

진짜 얌체족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06:24: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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