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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넥센의 AU5로 4짝을 설치했었습니다
5만km는 좀 안 달린거 같습니다
비오는 날이었는데 조수석 앞 바퀴가 바람이 빠지는거 같아 펑크가 난 줄 알고 보험을 불렀더니, 바람빠지는 부위는 못 찾겠고 노후화로 인해서 새는거 같다고 해서 바꿀까 하고 있습니다(날 좋을때 다시 보험 호출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문제가 차를 2년 안에는 바꿀까 생각중이라 고가로 가기는 그렇고해서 검색해서 몇가지 추린 제품이 있는데 어느게 제일 괜찮을까요?
사이즈는 205 / 65 / 16 입니다
중고도 알아봤는데 짝당 현금가 5만, 카드가 5.5만을 얘기하더군요
넥센 AH8-약 34만(장착비무료),
AU5-약 35만(장착비무료)
한타 키너지ex-약 37만원(장착비 현장 별도결재)
5월 30일 오늘 보험을 다시 요청했더니 이번에 오신분은 전에 지렁이 박은데서 바람이 새고 있다고 하면서 새는거 보여주고, 거기 지렁이 박고 바람 안새는거 보여주고 가셨습니다
덕분에 타이어교체비용 굳었습니다^^
의견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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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맙습니다.
AH8 한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