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CATL '소금 배터리'로 주도권 선제K-배터리 3사, 신기술로 정면돌파
-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주도권 경쟁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 중국 CATL이 최근 '소금 배터리'로 불리는 소듐이온 배터리를 공개하며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 배터리 3사도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반격에 나섰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CATL(닝더스다이)은 지난달 자사 기술행사인 '테크데이'에서 나트륨을 전해질로 사용하는 소듐이온 배터리를 선보였다. 리튬보다 저렴하고 풍부한 나트륨을 사용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높인 이 배터리는, 기존의 LFP(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752 2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CATL(닝더스다이)은 지난달 자사 기술행사인 '테크데이'에서 나트륨을 전해질로 사용하는 소듐이온 배터리를 선보였다. 리튬보다 저렴하고 풍부한 나트륨을 사용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높인 이 배터리는, 기존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와 유사한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갖추고 있다. CATL은 특히 이번 소듐이온 배터리가 저온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가 덜하고, 화재 위험이 낮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말부터 양산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CATL의 이 같은 발 빠른 기술 상용화는, 아직 LFP 배터리 생산이 본격화되지 않은 국내 배터리 업계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적자도 돌파가능한가요 | 
아쉬운건 왜 한국에서는 안나오는지ㅠ
베타테스터가 모자라나..
화재나고 고장나는 고가 배터리는 미래 대세가 될 수 없다라고 보입니다.
우리나란 다 의사하는데
그 의사도 죄다 미용의사
방법이없어요 언더스탠딩이던 삼프로던 경제프로에 나오는 각분야 대학교수 및 업계관계자 나 관련섹터 애널리스트
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잇죠
방법이없다 엘지 엔솔 sk 삼성 배터리 어차피 catl 따라갈수잇는 방법이없다
저렇게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회사는 생산하면서 더 수율이 좋아지고 더잘만들게되고
많은 매출로 알앤디 투자도 몇배가 되니 따라갈방버자체가 없다
다만 2차전지는 지속적으로 파이가 커질꺼고 그걸 중국이 다먹을수없으니
2차전지시장파이가 커지는걸로 국내 2차전지주도 성장이 될꺼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