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첨에갈때는 바베큐는 무조건 숯이지하면서 비장탄같은거 사다가 힘들게 불붙이고 그랬는데요.
이제는 불멍용 화로대로만 쓰고요.
무쇠후라이팬하고 버너로 삼겹살이건 닭갈비건 다 해먹네요.
IGT로 버너 안에넣고 ㄱ자로 부엌과 식탁만드니까 너무 편해서 자리에서 움직이지도않고 요리하네요.
너무 귀찮니즘이 심한가요?
차콜스타터와 착화제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고기에서 숯향이 빠진게 느껴지고나서
버디버디인가 뭔가 IGT용으로 불안나는 그릴하나 들이고
다시 숯피우고 있는데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다음주까지만 숯 피울려구요 ㅋㅋㅋ
이 불판 구입 정보가 필요합니다!
세일 할때 사세용
아래 숯통은 네하 IGT 차콜그릴인가 그래요
@카프리썬종이빨대
옆에 테이블 상판은 뜨거워지지 않나요?
@ReThink
스댕이라서 ㅋ 열은 상관없는데요
기름이 엄청 튀어서 닦을때
세정물티슈? 그런거로 닦아야 해요
저도 숯향 포기 못해서 아직 숯불 놓지 못하고 있네요!
IGT용으로 화로대를 하나 사야하나요 ㅎㅎ
igt용 화로대는 알리에섣도 가격 저렴하더라구요.
저는 숯통도 따로 사서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저는 igt화로대 쓰고 있어요
참숯향 못버리겠더라규요 ㅠㅜ
숯향 못잃어~
와 갈비 맛나겠네요~~
그래도 숯이 확실히 맛있죠 ㅎㅎ
포기못합니다
요즘엔 숯을 잘 안쓰게되더리구요
차콜스타터와 착화제로 극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