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25년 만에 최초 기록, 김혜성이 썼다"마이너 강등은 옛말, 이젠 NL 신인왕 후보 됐다6

"MLB 125년 만에 최초 기록, 김혜성이 썼다"…마이너 강등은 옛말, 이젠 NL 신인왕 후보 됐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LA다저스 김혜성은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인생경기를 펼쳤을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125년 역사에 남을 기록까지 세웠다.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2타점 1볼넷 3득점으

김혜성은 홈런 하나를 포함한 4안타, 어시스트 없는 더블플레이, 외야 보살을 동시에 기록한 현대야구시대(1901년 이후) 최초의 선수가 됐다.

야구는 기록이 진짜 많네요

무궁무진한듯 ㅎ

진짜 그 경기 임팩트 쩔더라구요

심지어 홈런도 엄청 커트 하다가 나옴 ㄷㄷㄷ

선구안도 좋고...파워 스피드 수비 어깨 ㄷㄷ

2025-06-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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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30년넘게봤지만 그런 더블플레이도 처음봤네요

2025-06-03 * 점아이콘

근조뽐뿌

축하드려요

2025-06-03 점아이콘

푸른하늘의환생

김혜성 화이팅!

2025-06-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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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25년 만에 최초라니 대단하네요

2025-06-03 점아이콘

지우스22

이런 기록을 찾아내는 것도 대단.

2025-06-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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