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도 맛이 간 거 같은데 데려왔고
FA 나성범도 실패고,
신인도 김도영을 끝으로 최근 2년 선택은 망인거 같고
보상선수 및 트레이드도 실패작들이 많네요.
한화에서 온 변우혁도 망, 한화에서 온 포수도 망,
예전이긴 해도 안치홍 보상투수도 망
LG에서 데려온 김대유도 망, ...
몇년 꼴찌해서 한화처럼 1픽 노려야죠
조대현은 여전히 별로인데
김태형은 최근 반등해서 성적이
괜찮습니다.
퓨처스 자체가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이라 투수들 힘든시즌이죠
나성범은 부상이 문제인데 기아오면서
우익수 들어간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NC 마지막 2년보면 부상이후 지타로
계속 들어갔죠.
기아오면서 우익수로 1년 뛰더니 그이후
계속 부상 부상이죠
몸상태보면 지타 자원인거였는데 수비들어가니
몸이 못 버티는거죠.
복귀해도 주 2회 정도는 지타로 빼주면서
관리해줘야 될거 같습니다 겸사 겸사
최형우도 좀 쉬어야 하고
변우혁은 아직 어리니 더 봐야죠, 작년에 어느정도 해줬고
내준 선수도 그리 아쉽진 않으니
한ㅅㅡㅇ혁 한화8회 필승조로 활약중입니다 ㅎㅎ
네. 어차피 올해 글렀으니 팀 순위 낮아서 신인이나 다시 잘 뽑아야겠어요. 트레이드나 보상선수는 애초에 클래스가 낮은 선수들이거나 안 터지던 선수들이여서 망이 많네요. 작년 1순위는 다른 팀 1순위들이 워낙 잘하고 있어서 아쉽네요. 재작년 1순위도 선발수업 한다더니 가망 없어 보이고
몇년 꼴찌해서 한화처럼 1픽 노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