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수비수가 2루까지 가 주자 머리를 글러브로 툭툭치던데요, 하이라이트어서도 그 장면 다시 보여주더라고요
기분나쁘게 왜저러지 싶던데, 친한후배인가요?
네
제가 본게 맞다면 박해민 박승규 같은데 박승규 신인때 박해민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많이 배웠습니다 제2의 박해민이라는 소리도 잠깐 들었던적 있긴함
롤모델이 박해민이라 항상 졸졸 따라다녔어요
아하 그렇군요~!!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시절 때린선수가 맞은선수 스승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ㅎ
훈훈하네요 ㅎㅎ 선배가 후배 챙기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