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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탈모약 일대기 (진행중)
1. 탈모 시작
30대 중반이 되면서 친구 한 명이 탈모약 복용 고백으로 평소 관심없던 정수리 부분에
약한 탈모 느낌이 생겨 근처 피부과 탈모 진단으로 탈모약 복용 시작했습니다.
2. 탈모약 방황기
탈모 초기라 피나스테리드 계열 첫 6개월 복용 후 다행히 효과가 좋았고
뽐뿌 탈모포럼을 통하여 종로 성지 병원 및 약국 등의 정보를 얻어 더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여 6개월 단위로 복용하였습니다.
3. 인도약 직구
이 또한 약 2년 여 국내 성지에서 저렴하게 약을 구매한 후 처방약이 거의 소진될 즈음
우연히 탈모포럼에서 인도 직구 대행 광고 업체를 통해 국내 탈모약 비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에프페시아 제품을 첫 개시하게 돠었습니다.
4. 라무몰 만남
첫 인도 직구 약품 600정(약 2년)도 복용이 거의 끝날 즈음 또다른 인도 직구 사이트 "라무몰"
을 알게 되었고 많은 리뷰를 참고하니 상당히 신뢰있는 곳으로 생각되어서 에프페시아(700정)을
다양한 쿠폰을 추가하여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고, 거의 2주가 안되는 빠르다면 빠른
배송으로 안전하게 받아 현재 복용중에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2년여로 700정 복용하기에 알맞고, 무엇보다 향후 2년 간은 탈모약 구매 걱정은
없어 너무 만족한 구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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